게임을 엄청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플레이하는 시간이 점점 줄고
내가 하는 것 보다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 게임 플레이를
보는게 즐거워 질 무렵에 또 디아블로3가 절 설레게 해주네요ㅋㅋㅋ
강령술사라는 컨텐츠로 다시 한 번 설레면서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디아블로3!!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