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는 큰 혁신성 없이 흥행을 위해 소위 말하는 '안전빵', 즉 상당히 보수적으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전작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상급 보석들이 언젠가 재료로 쓰이는 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사에선 이전 작의 시스템을 일부 계승할 수도 있으니 보석들은 버리지 말고 될 수 있으면 모아두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