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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18:41
조회: 3,372
추천: 3
디아블로 4에서 궁금해지는 것들 (설정관련)1. 네팔렘과 티리엘의 행방 ![]() = 네팔렘 중에서 나이가 지긋했던 남자 야만용사이나 남자 수도사 등은 50년이나 지났으면 세상을 떠났을 가능성이 높지만 마법사나 악마사냥꾼처럼 젊은 부류들도 있었습니다. 즉 50년이 지났다 치면 대체로 70-80대가 됐을 확률이 높은데 이들은 왜 등장이 없나 모르겠습니다. 이나리우스의 세계석 너프 이후 등장한 네팔렘 중에서 가장 강했다고 하는 울디시안 다음으로 강한 존재라 여겨지는 존재들이기도 한데 말이죠. ![]() 그리고 티리엘의 경우는 필멸자가 되긴 했으나 정수 자체가 순수한 대천사라 시간에 따른 침식이라는 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만약 필멸자의 몸이라 어쩔 수 없이 자연사 했더라도 정수가 소멸된 게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정의의 대천사가 나타나는 게 아닌 본인의 기억을 가진 상태로 드높은 천상으로 돌아갔을테죠. 거기다가 성역의 상태가 엉망이 됐는데도 왜 이 양반이 개입하지 않았는지... 많이 궁금해집니다. 2. 빛의 대성당은 어떻게 세력을 키운걸까? ![]() ![]() 1막의 키요바샤드 지역에서 플레이 하다보면 빛의 대성당의 수녀장인 프라바와 자주 대면하게 됩니다. 인간들을 자기 목적에 이용해 먹으려는 이나리우스가 프라바의 발작 증세를 치료해 줬기 때문에 프라바는 이나리우스를 독실하게 섬기고 있죠. 하지만 플레이어가 이나리우스를 대면했을 때 알 수 있지만 이나리우스는 인간을 그저 하찮은 벌레처럼 취급하고 있고 그 어떤 도움도 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숙적이 돼버린 릴리트를 추격하는 일인데도 말이죠. 그리고 빛의 대성당의 세력권에서도 성벽 밖 괴수들로부터 좀 안전하다는 걸 빼면 딱히 어떤 혜택이나 안락함 같은 건 없고, 오히려 대성당 측에서 모든 생활과 행동 등에 참견하고 제약을 가하기 때문에 삶이 무미건조해 질 뿐입니다. 사람들이 좋다고 느낄만 한 건덕거리가 전혀 없다는 얘기죠. 그런데도 이나리우스의 세력은 생각보다 크며 광신도들도 많습니다. 디아 4에서 이 미스테리에 대한 설명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3. 릴리트가 들고 있는 이 빨간 해골 바가지는 뭘까? ![]() 디아 4가 막 개발 얘기 나올 때, 이런 모습의 피규어가 등장했고 일러스트도 있습니다. 해골의 생김새를 보면 분명 악마의 해골인데, 디아블로인 거 같기도 하고, 릴리트의 아버지 메피스토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일단 맨날 천상이랑 치고받기만 하는 아빠랑 삼촌들 꼴뵈기 싫어서 이나리우스와 같이 세계석 탈취해 성역을 만든 릴리트가 왜 대악마의 것처럼 보이는 해골을 들고 있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설마하니 이나리우스랑 저 악마 해골(혹은 거기에 깃든 악마)랑 합체시키는 미친 전개는 아니겠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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