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 져서

시즌3 망친 홀수팀이 진짜였다.
시즌5는 그나마 선방 쳤는데
제 개인적인 뇌피셜로는 시즌 5부터 짝수팀과 홀수팀이 쓰까쓰까 하지 않았을까 싶음
시즌4 만큼 깔끔한 마무리가 안된 찝찝한 이도저도 아닌 군세 같은걸 주력으로 만든걸 보면

짝수팀 특징
  1. 정통 핵앤슬래쉬에 중점을 두고 컨텐츠 개발

짝수팀 시즌 특징
  • 시즌2 
    • 우버보스 5마리 투입 시즌 - 밤새면서 미친듯이 했음(담시즌 현타오긴 했지만)
  • 시즌4 
    • 담금질 시즌 - 솔직히 현재까지 최고의 시즌이었음

홀수팀 특징
  1. 기존 다른 장르와 믹스해서 실험적인 장르를 만들려고 함
  2. 브레인스토밍만 되고 마무리가 안됨 - 기획력 문제

홀수팀 시즌 특징
  • 시즌1 
    • 이발사 시즌 - 릴리트 즉사기 패턴(소울류랑 섞을려고 했는듯) - 그외 악던 100단 깨는게 목표였던 시즌
    • 소울류와 섞어 볼려고 했는데 밸런스를 못잡음 마무리가 안됨 - 기획력 문제임
    • >> 소울류가 아닌 고양이마리오가 됨(억까 패턴 난무, 의문사 시즌)
  • 시즌3 
    • 함정 시즌 - 퍼즐 게임이랑 쓰까쓰까 
    • 개족망, 핵앤슬과 전혀 어울리지 않았음, 모든 컨텐츠 삭제 조치 당함

  • 시즌5 시즌6 - 기존 홀짝팀 인원 배치 다시 한 듯한 시즌 
  • 두 시즌 모두 전체적으로 뭔가 마무리가 안된 애매한 시즌들
    • 시즌5 군세 
      • 솔직히 여기서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었던 핵앤슬래쉬와 매우 잘 맞는 컨텐츠 였는데 만들다가 만듯한 컨텐츠로 나옴
      • 이런 뱀서류 컨텐츠는 잘 만들면 그냥 시간 순삭임
      • 플레이어 도전 욕구 상승 + 스트레스도 없이 플레이 가능
      • 블쟈가 그토록 원했던 컨텐츠 소비속도 늦추는 최적의 방법
      • 그걸 해줄 컨텐츠인데 이렇게 수면제로 밖에 못만들고 이렇게 소비한다고? 매우 아쉬움
    • 시즌6 암흑성채 
      • 암흑성채 솔직히 처음 접했을때 쌍욕을 했지만
      • 지금은 시즌6에서 제일 재밌는 컨텐츠 중 하나임
      • 다음 시즌 가져 갈거 1개만 선택하라면 암흑성채 컨텐츠 고를듯
    • 지하도시, 세계방랑자 
      • 전형적인 마무리가 안된 컨텐츠, 홀수팀 기획력 향기가 물씬 남

전체적으로 
  • 퀘스트 및 스토리 연출이 기존 블쟈 같지 않았음 디아3 부터 스토리 연출이 삐걱거리기 시작
  • 스토리를 까는게 아님 같은 스토리라도 연출이 들어가면 완전히 달라짐
  • 현 스토리라도 좀 더 극적인 표현이 가능할 텐데 라는 아쉬움
  • (최근 몇 년 사이 ott에 길들여져서 눈이 너무 높아짐)

팀이 5개로 나눠져 작업하니 더욱 복사에 취약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