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벤보면 저걸 왜 실수로 갈수가 있지? 

했는데 병신이 나였음... ㅠㅠ 

산의분노 터트리는잼에 첫칸에 들고 다니다가 수의랑 바꿔가며 하루도 못놀고...3어픽 250억 주고 사자마자.. 방금 새벽에 일어나서 안쓰는 장비 정리해야지 하고 상자에서 캐릭인벤으로 다 옮기고..

아.. 홀드 걸어놓은거 다 풀고 바로 다 녹임...

근데... 어??? ㅆ ㅂ.. .. 으아아아악.. 내 산의... ㅠㅠ 

아 개빡쳐서 수의 3저격 하는데.. 옵두 10만개 다 날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주 기냥...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 

저 처럼 갈아입는다고 절대 들고댕기지 마세요 언젠가는... 갈립니다 ㅋㅋ 

어쩐지 귀한 보석두개가 생겼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