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거 없어서 당분간 더 하긴 합니다 ㅎㅎ

전 해외 출장땜에 한 10일 뒤늦게 시작했는데
확실히 지루한 느낌은 전 시즌보단 덜 했어요

처음 키울 때 호라드림 함 때문에 진입 장벽이 좀 생기긴 한 거 같애요

머 그전에 너무 쉽게 장비 맞추는거에 습관되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육성할 때 전설 아이템이 너무 안나오니
위상 맞추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호라드림 함을 제대로 사용할 줄도 몰랐고
그냥 내리 냅다 고행 등반할 생각만하다가
고생 꽤 했네요

함께하는 친구 몇 명은 다들 나이가 있어서 인지
예전에 그냥 무지성으로 대충해도 템 맞춰지는 게 더 좋다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저같이 성질 급한 사람들은
자꾸 돈을 쓰게 되네요...

디아가 돈 안쓰고 한 1,2주일 굴리기 딱 좋았는데
이제 부캐키워도 

초반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당연히 옆동네 겜보다야 아직 진입장벽이 낮습니다만
확실히 쌀먹들에게는 좋은 게임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전 디아 1년 반하고 옆동네 겜 1년 하다가
11시즌에 복귀한건데

다시 돌아가지 않을 정도의 재미는 찾은 것 같습니다.

옆동네 겜 소문도 안좋고 여긴 돈을 더 쓰게 되고
다음 시즌까지 150단 등반 계속 부딪혀봐야겠네요

아무튼 이정도면 성공적인 시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