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처음 만났던 그 순간
넌 상점 젤 밑칸에 볼품없이 놓여 있었지

민첩빼곤 전부 중급수치도 안되었지만
활을 메고 있던 나는 쇠뇌가 너무나 간절했고 혹시나 하고 널 선택했지

니가 위력 725 한계돌파하고 너의 본모습을 드러내던 그 순간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

심지어 쇠노에 모능 마부하는게 디아 3대바보중 하나라는데
전재산 300으로 시도하던 쪼렙에게 따뜻하게 화답해 주었지

성역 어디서든 등뒤에 날 묵묵히 지켜 주는 니가 있어 너무 든든해

혹시나 더 좋은 옵션의 쇠뇌가 떨어져도 난 절대 바꾸지 않을거야
넌 떨어진게 아니라 내가 만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