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디아 2로 시작해서 디아 3, 4까지 하고 있는 아재입니다. 

야만 게시판이 그나마 제일 활발해서 야만 게시판에 씁니다. 

원소 (스탠) -> 도적 (스탠) -> 야만 (시즌) -> 강령(시즌) 순으로 해 보고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드루는 캐릭터 생성하다가 어떻게 꾸며도 답이 안 나와 포기했고, 창고캐릭 중에도 드루는 없네요. 

저 나름의 몇가지 기준을 가지고 평가해 보았습니다. 

1. 광역 딜: 뼈창 강령 (뼈창 한방씩 날리면서 걸어가면 그냥 모세의 기적) >>>>> 선망 야만 = 얼파 원소 > 회칼 도적 

2. 보스전 단일 딜: 광찢 야만 > 뼈창 강령 (정수 바닥나는 일이 있어 2등) >>>> 독주입 도적 >> 얼파 원소

3. 건물 파괴 능력: 뼈창 강령 (군단 가면 뼈창 1방에 건물 박살) >>>>> 광찢 야만 = 독주입 도적 (그러나 광찢 터지거나 독뎀 들어가기 전에 뼈창이 와서 건물 박살)  >> 얼파 원소

4.기동력: 도적 (목걸이 + 신발 + 신속 + 어둠의 장막 = 상시 188에 질주, 은신, 기세 등 이속 증가 기술 넘쳐남) > 야만 (목걸이 + 신발 + 신속함 = 상시 165에 조건부로 함성 + 광폭화까지 200)  > 원소 (목걸이 + 신발 = 상시 153에 투구, 목걸이, 중심점에서 재감 풀로 땡겨 텔포 연속 4번) >>>>> 강령 (목걸이 + 신발 = 상시 153에 극대화 적중시켜서 16, 암흑 피해 주면 15 늘어나 봐야 다른 직업 못 따라감)

5. 몸빵: 야만 (그냥 비교불가, 10000에 육박하는 방어도에 피통 15000가까이 찍으면 100단 장판 폭발도 견디고 분노 채우려고 일부러 맞으면서 싸움) >>>>> 도적 (유리몸이지만 회피 세팅 잘하면 3방 중 1방은 안 맞고 시체활, 장판 폭발 다 피함) > 강령 (정복자에 방어도 노드가 은근 있어서 의외로 단단하고 방패 들면 더 단단) > 원소 (정복자에도 방어도 노드가 별로 없어서 무적기 쿨 풀리면 도망다녀야 됨)

6. 타격감: 뚝배기 깨는 재미로 하는 선망 야만 > 모아놓고 터뜨리는 서릿발 원소 >>>> 뼈창 강령과 회칼 도적은 타격감 개선 좀 해줬으면 좋겠음

7. 맵 클리어 (싹쓸 기준) 속도: 딜로 찍어 누르며 다 녹이면서 걸어가는 뼈창 강령이 좀더 빠르고 나머지 도적 = 야만 = 원소 셋 다 비슷

8. 플레이 난이도: 도적 (손을 매우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 끔살이고 마우스 매크로 안 쓰면 회칼 돌리다 손목 나감) >>>>> 원소 (텔포, 서릿발, 화보 쿨 계산만 잘하면 됨) > 야만 (123 함성 후 망치질, 가위질, 혹은 빗자루 싹쓸이 매우 쉬움) > 강령 (뼈창 쏘다가 잠들 수 있음)

9. 게시판 분위기: 야만 (전체적으로 나이 많은 아저씨들끼리 서로 도와가며 게임하는 분위기며 글이 제일 활발히 올라옴) > 강령 (나눔 글이 꽤 많지만 글이 많이 안 올라옴) > 도적 = 원소 (서로 비방하는 댓글이 가끔 보임)

10. 아이템 시세: 야만 (들고 다니는 무기가 많고 야만 유저 수도 많아서 수요가 높아서 그런 듯) > 도적 (회피공속 템을 조달할 수 있는 원천이며 이속 붙은 목걸이는 경험상 도적이 제일 잘 나옴) > 원소 (기술이 화려하고 예뻐서 유저 수가 많은지 은근 수요가 있음) > 강령 (들고 다니는 무기 수도 적고 유저 수가 적은 게 체감이 될 정도라 아이템 수요가 적어 아이템 값도 저렴) 

다른 직업은 어떨까 궁금하신 분들이 그냥 재미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