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 적중시 공속40퍼 증가를 이용했습니다.
장점은 가속위상보다 공속이 더 빠르고
파멸도 쿨감이 빠른편이고
적중시 범위 출혈피해라서 기예중에 양손도끼를 써도
피의분노 전설노드가 먹힌다는거죠.

단점은 적중범위가 좁습니다. 정확히 맞히는 연습 필수
외침기술 하나가 빠지는거도 단점.

가속위상 자리는 지진위상 쓰셔도 되고요.
저는 응보의 위상을 썼습니다.
그 이유는 흡혈귀 지배를 쓰기로 했는데요.
기절, 이동불가 시에 곱연산 추가 딜이 걸리고요.
부상시 데미지가 먹히면 몹들 즉사(정예제외)
게다가 뇌진탕 3개를 찍어서 45퍼의 기절을 챙겼습니다.
원거리 몹들도 기절 걸릴테고요.
정리하면. 피의분노75퍼×지배36퍼×응보20퍼
곱연산 딜이 들어갑니다. 양손도끼 기예는 취피15퍼 였나?

지진위상을 쓰면 분노수급은 좋은데 범위가 좁고
몹들은 움직이잖아요. 기절 마구 걸리니 방어 패시브 줄여도 됨.
나머지 스킬은
보스전 극딜을 위해 광전사 진노를 씁니다.
분노마를때도 가끔 써주면 좋더라고요. 분노수급용도

100단은 넘 쉬워서 테스트 의미는 없지만
지르에서는 확실한 성능나올거라 생각합니다.

흡혈귀는 기존에 불멸이나 혈마법 써서 체력회복한거
패시브 1개찍으면 체력3퍼 회복되는거 1개 쓰시면
셀리그 차고다니니 문제없어요. 불멸빼고 지배쓰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