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의 도살장 피의 눈물 50렙 이전 빌드
정복자 순서
시작(착취)-뼈파괴자(진노)-전쟁인도자(울화)+도륙(피의 눈물)/전쟁인도자에서 피의 분노 보드 개방(분쇄자)

도살장 내에서 테스트를 완료한 정복자 빌드입니다. 현재 구성은 5보드를 사용하며 3전설 노드까지만 사용을합니다. 피의 눈물 문양이 1렙이라도 바로 적용이 가능하며 이전 6문양 4전설 정복자를 사용할때보다 딜량이 확연하게 증가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열광 버프시 선망 극대화 데미지가 4천만정도는 터집니다. 문양이 레벨업이 거의 안된 상황을 고려하면 상당한 딜증가로 보입니다(기존 2천만 중반)

해당 정복자에서는 아직 인벤에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아 도륙 보드의 힘문양 위치에 피의 눈물 문양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현재 셀리그 세팅으로 진행중이며 딜량 및 안정성은 아직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피가 많이 빠지는 상황이라 다른 세팅은 고단에서 거의 사용이 불가할것으로 판단되며 현재는 피의 눈물 문양 레벨을 올리는데 집중해야될 시기 같습니다.

셀리그 세팅으로 분노가 바닥을 칠 경우엔 당황치 마시고 달려들기를 섞어쓰면서 선망을 쳐주시면 극복이 가능합니다. 저도 다른 세팅을 착용하고 돌아봤지만 셀리그 세팅보다 안정적이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위상은 맹분 위상을 그대로 채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달려들기를 섞어서 써주면서 극복하는 컨에 조금 익숙해져야 될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