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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을 위 고만하다 하로가쓰의 분노를 이용해 봤습니다.
셀리그를 믿고 궤멸자와 흡혈귀 탄력을 사용하여 최대한 생존력을 보강 했습니다.
졸 구간에서 담대한 족장위상 반지와 같이 사용 하면서 정예 무리에서만 사냥하면 거의 무한 외침이 가능했습니다.
아 물론 출혈을 최대한 이용하는 선망소용 빌드 에서만 쓰셔야 할듯 합니다.
부족한 피해감소는 무한 외침으로 기대 이상으로 커버가 가능 했습니다.
무한 외침 만으로 생존.분노수급.딜 세가지 문제가 해결 됩니다.
당연이 보스전이 시작되면 원래 사용하던 방어용 갑옷과 보스전 전용 반지로 스왑해야 합니다.
보스 두마리가 죽고 1마리가 피통이 많이 남아 있다면 1마리 정도는 다시 하로가쓰를 입더라도 버텨지네요.
여러 아이템을 준비하여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사용 하는게 대세가 될듯 합니다.
졸 구간에 한해서는 생존만 된다면 선망소용 에게 하로가쓰가 1분 이상의 단축을 해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