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까지 야만만 하다가 이번에 강령하고 있는데
몸이 좀 아쉬워서 야만도 키워볼까 합니다
야만 위상이나 스킬은 잘 알고있지만
아무래도 후려 메타를 해본적은 없어서 현재는 좀 어떤가 해서요.

강령은 노화로 대미지 감소 + 위상 25% 감소 밖에 없어서 
피안개라는 무적기가 있긴 하지만 쿨일때나 미쳐쓰지 못하면 
100단 기준 게이지 밀떄도 피가 쭉쭉 빠져서 철렁할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무리해서 샤코 채용하기도 했고...

시즌 야만(후려)은 100단 남짓 기준 게이지 밀때 막 들이대도 되는 수준인지
보스전에선 바닥도 좀 버틸만한지.. 
후려는 셀리그를 채용할수있으니 튼튼할거 같기는 한데..

그런데 후려가 그렇게 재미가없나요?
타격감은 없어도 도약 손아귀 채용하면 나름 액티브 한 재미는 있을거같은데..
선망시절에도  상대적으로 타격감 적은 이중타격도 재밌게 하긴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