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플레이 초반이라 나락 단계도 낮은데 생명력도 꽉 차있고 보호막까지 있는 상황에서 자꾸 한 번에 죽는 경우가 생기길래 이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알지 못 하는 버그가 있나 싶어 여기저기 찾아 봤지만 별 다른 소득이 없다가 오늘 보호막 마녀술을 빼고 급사가 없어졌다는 댓글 하나를 봤습니다.

짧은 댓글 한 줄 이었지만 의문점을 해소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신 물소리짱님 감사합니다.

보호막 관련 마녀술은 황혼의 수호인데 마녀술 빼고 도는거야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으니 잠깐 실험해 보니 갑자기 끔살 당하는 경우가 없어졌습니다.

제 글에 달린 유저 분들의 댓글을 보니 황혼의 수호가 급사의 원인이 확실 해 보입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적 투사체를 반사시킨다는 능력이 뭔가 오작동 하는 것 같습니다. 한 방 딜이 들어오는 것 보면 제작진이 의도 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말도 안 되는 끔살 때문에 짜증나서 야만용사 접고 다른 직업으로 넘어가야 하나 생각했는데 황혼의 수호만 빼고 플레이 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