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면서 가장 큰 스트레스가 바로 영력이었음..

무기 보조무기에 행적자원회복, 자원소모영약, 은총 자원회복을 덕지덕지 붙여놔도

지옥물결을 하건 지옥군세를 하건 저단 악던을 돌아서 문양업을 하던간에

항상 영력이 바닥을 기고 있고 궁극기 없으면 현자타임 동안 평타를 중간 중간 섞고

영력 채우고 다시 스킬 쓰면 바닥을 치고 하는게

너무 큰 스트레스라 게임을 30분 이상 지속하지를 못했음..

댓글에서도 고단은 몹을 여러번 처서 영력이 마를 일이 없지만 한대만 툭 치면 죽는 곳은

아무리 엔드세팅을 하더라도 영력이 바닥을 친다는 댓글을 보고 겜 접을 뻔 했지만,

우연히 댓글에서 바지에 모래수렁을 달고 목걸이에 어스름을 달면

어딜가든 영력이 무한이라길래 한번 해봤더니

와.. 게임 ㅈㄴ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