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적에 진심인 남자 도진남입니다.
페오룬 없이 오직 약스콱스 룬어 만으로 칼춤도적 100단을 클리어했습니다.
아무래도 페오룬의 250%과 약스룬의 100%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었는데
연막탄 + 전설 장갑 + 발레스트라 조합으로 해결하였습니다.


**간략하게 현재 스탯 공유해 드리자면
현재 282 레벨이며
문양은 하나 빼고 전부 100렙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99렙)


**스태킹 순서는
(물약1 먼저 준비한 후) 연막탄 - 물약2 - 은신 - 냉기 주입 - 장막 - 칼춤 순이고요
칼춤 전에 발레스트라를 써서 극딜 끌어내었습니다.
(발레스트라는 칼춤 스태킹에 적용이 안 됩니다)


**정복자 보드 순서는
시작 - 폭발성
약점노출 - 다재다능
비열한 습격 - 인간사냥꾼
죽음의 무도 - 통제
목격자 제거 - 간악함
** 세팅 및 정복자 노드 추가: https://maxroll.gg/d4/planner/wuoqx032

기존의 페오콱스 칼춤도적과의 차이점이라면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처가 장점이지만
거의 모든 옵션을 공격력에 몰빵해야 하기에 약해진 체력이 단점입니다.
대미지 최고점이 200억이 넘는 것을 확인했고요
더 올라갈 가능성은 있는데 쉽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ㅎ





**한달 전 쯤 혼령사에서 도적으로 전향했을 때
PTR에 비해 너무나도 달라진 칼춤도적의 모습에
많은 도적 유투버들도 등을 돌리고 (심지어 총괄 클라스 디자이너도 아무 생각 없음..)
너무나도 빈약한 자료량에 이걸 해야 하나 싶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나하나 다 테스트하면서
국내외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취합했고
고단을 클리어한 영상이 나왔다고 하면 그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훓어보고
단점을 수정해가며 저만의 빌드를 완성해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드디어 빛을 발하게 된 것 같아 감회가 남다릅니다.



그동안 제가 모았던 칼춤도적에 대한 정보를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하는데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댓글로 요청해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는 매일 밤 20시 이 시간에 방송합니다!)



끝으로 제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과 100단 클리어 영상을 소개드리며 마무리지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