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접 만명 아래로 결국 내려왔네요
그것도 심지어 평일이 아니라 주말에

장르적 한계와 개발진의 무능과 다양한 요소로 아쉽지만 게임은 결국 성공하지 못하고 갈 것 같습니다.

점수제, 아드 출시 이후부터 3년정도 즐겨왔는데 이젠 추억으로만 남을때가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