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퀘 초창기에 시작해서 좀 키우다 접은 후 몇 달 지나고 생각나서 다시 돌아와서 크퀘 2주년 맞이하는걸 보게되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컨텐츠 추가로 즐거움을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베아트리체 움파 레이첼..
시나리오 깨느라 고생했다! 새로운 시나리오 나와도 불도저처럼 또 밀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