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처음 킥오프할때 열심히 하다가 잠시 학업으로 인해 겜을 지우고 잊고 있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지하철에서 누군가 하는걸 보고 생각이 나서 1주일간 고민하다가 깔았어요. 신기한건 당시 크퀘 친구들중 10명만 하고 나머지는 마지막 접속일이 650일 이고 그런거에요. 10명이 신기했어요. 2년동안 계속 한것인가????. 그런데 그분들이 랭커이더라고요. 꾸준한 플래이로 크퀘를 즐긴것이죠.

그만큼 컨탠츠도 풍부하고 할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중 2년 3년 뒤에도 크퀘상은 친구가 다시 들어와서 즐길수 있도록 재미있게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