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때부터 함께한 우리 타냥이
전복죽을 먹어가며 떠나려고 했을때 손 내밀어준 우리 우지
그리고 지금까지 날 도와준 레첼이..

이밖에도 올리지 못한 모든 용사들!
올 한해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