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몽
2017-01-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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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있어서 떠나질 못해베타때부터 함께한 우리 타냥이 전복죽을 먹어가며 떠나려고 했을때 손 내밀어준 우리 우지 그리고 지금까지 날 도와준 레첼이.. 이밖에도 올리지 못한 모든 용사들! 올 한해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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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몽
Lv.80 령몽 2014.12.30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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