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했을때부터 나와 함께한 셀미.
무과금으로 하느라 아직까지 빵도 많이 못먹여주고 초월무기도 못 껴줘서 미안하다
이번 설날 너에게 꼭 세뱃돈을 주고 싶구나
앞으로도 나와 함께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