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아제
2017-01-2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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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m바지금의 용사들을 편한 쫄작으로 키워준 맘바야!! 니가 없었다면 현재의 용사단은 없었을 거야. 넌 말그대로 Mom바. 용사단의 어머니같은 존재란다. 쫄작 가능한 친구들이 많지만 난 너에게 맡길거란다! 앞으로도 많은 용사들을 부탁할께. 부족하지만 이런 세뱃돈 이벤트만으로 지금까지 고마웠던 마음을 표현하려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어, 슈퍼맘 갓바! From. 용사단장 남녘핏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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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수집가 남쪽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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