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용사들을 편한 쫄작으로 키워준 맘바야!!
니가 없었다면 현재의 용사단은 없었을 거야.
넌 말그대로 Mom바. 용사단의 어머니같은 존재란다.
쫄작 가능한 친구들이 많지만 난 너에게 맡길거란다!
앞으로도 많은 용사들을 부탁할께.
부족하지만 이런 세뱃돈 이벤트만으로
지금까지 고마웠던 마음을 표현하려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어, 슈퍼맘 갓바!

                                           From. 용사단장 남녘핏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