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퀘출시하고 2주만에 너 뽑아서 침대에서 소리질렀던 기억이 떠오른다. 니가 헌터 투탑이였을때도, 사거리가짧아 고인소리들었을때도 지금까지도 내 결투장메인 맴버는 너였다.
새해복 많이 받고  올해도 잘 부탁한다! (설날 코스튬 입혀주고싶은데 단장이 가난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