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농담이고,

얼마 전에 언약자님 보여드리려고 재미삼아 스크린샷을 양산형 웹 소설 표지처럼 만들어봤는데
재밌다고 파벤에도 올려보라고 하셔서 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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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권



제 2권


Set.
현재 절찬 연재 중

소설 제목을 뭘로 할까 하다가, 저희는 처음에 조건 걸고 계약 언약으로 만난 사이라 그걸 제목으로 걸어봤습니다.
적당히 쌈마이한 느낌이 양산형 웹 소설같아서 어울리는 것도 같은...ㅋㅋ


내친김에 구글 광고 버전으로도 만들어 봤습니다.

   
ㅋㅋㅋㅋ


여담입니다만 우연의 일치인지 제가 파벤에 언약자 구인(?) 공고[링크]를 낸 날이자,
지금의 언약자님이랑 처음 만난 날이 딱 언약자님 생일이시더군요.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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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권 까지 밖에 못냈는데... 3권은 연재 중(?)에 있으니
정주행 하실 분들은 제 인장에 있는 언약 블로그 제일 첫 글부터 달리시면 되겠습니다 :)



호호.



화이자 2차 맞고 어제 낮부터 오늘 저녁까지 계속 골골 거리다가 이제 일어나서 정신 좀 차렸는데,
2차 진짜 장난 아니네요. 덕분에 게임도 그다지 못한...ㅜㅜ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