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3번째 오케스트라 열고 이번이 벌써 4번째 네요

2017년부터 시작했으니... 8년이나 됐네요

4번다 다녀왔긴했지만 이번은 3번째와 별로 다를께없었습니다. ㅜㅜ

첫번째는 4중추 바이올린 감동, 그리고 케이코상에 크리스탈타워에 피아노

두번째는 수잔에 드래곤송

세번째는 아만다의 엔서 그리고 앵콜이 깜짝 하데스전 음악

이번에는 메비우스 라던지.. 액션이 똑같고... 깜짝쇼도 없어서....좀 아쉬웠었네요..
하지만 요츠유 메들리 그리고 토벌전 메들리는 좋았습니다!!

과거에 제가 남긴후기 보실수있어요! 



어제는 유락쵸에 있는 도쿄국제포럼에갔습니다.
도쿄국제포럼은 첫번째 오케콘이후에 4번째도 도쿄국제포럼에해서 좋았네요
두번째 세번째는 도쿄국제포럼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지만 다시 국제포럼에서 열어서 좋았네요!!!


회장입구에 도착!! A에서 하니 ㄱㄱㄱ


8년전 데자뷰..... 2017년이 2025로 바뀌어있었다 ㅋㅋ


프라자 앞에서 fc멤버 기달리는중.... 



드디어 개연전... 자리 착석... 이번에는 너무 가까워서.... 콘마스 연주자 다 보여서 좋았내요 ㅋㅋ



입구에있는 출연자 사인.... 



19시 드디어 개연시작..

시작곡은 신생으로 3곡
そして世界へ 파판 테마곡 편곡
天より降りし力  신생 마지막 테마곡
希望の都  울다하 테마곡
究極幻想 알테마웨폰

신기한게 항상 앵콜곡에 들어가는 파판테마곡 그리고 세계에는...
선곡으로 바뀌었었습니다. 느낌이 좀이상하지만 선곡으로도 나쁘지않았네요..

다음은 창천 3곡
彩られし山麓 고지드라바니아 점심
Dragonsong 
メビウス 알렉산더 천동편

드래곤송은 아만다님이 나왔는데... 3번째에비해서 파워가 좀 ㅜㅜ 흑흑 3번째는 정말 좋았는데....
메비우스는 중간에  시간멈추는 퍼포먼스가있었는데... 3번째와 똑같아서... 아쉬웠습니다 ㅜㅜ

다음은 홍련 3곡
塩と苦難の歌〜 키라바니아 점심
月読命之唄 요츠유 메들리
鬨の声 보스전!!

이번 오케스트라는 홍련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요츠유 메들리는 요츠유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음악으로 만신이 되어 죽을때까지를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홍련하면 보스전음악이죠... 그냥 좋았습니다...

그리고 칠흑 효월 황금...
Shadowbringers 
Tomorrow and Tomorrow 
To the Edge 
Close in the Distance 
Flow 
山峡の涼風
Give It All 
Smile

앵콜로는 토벌전 매들리 그리고 黄金의 시간 메들리...

아만다상 Flow 환상이네요 ㅋㅋ 
Close in the Distance 의 제이슨도 좋았는데..아만다상이 너무 잘부르네요...

곡중에 가장 감명받았던걸 쓰면
月読命之唄 요츠유 메들리 
2 flow 
3 토벌전 매들리.... 
가 가장좋았네요...

오케스트라도 나열하면
첫번째
세번째
두번째
이번

이 되겠네요....

이제 저도 나이가 있어서 글씨는것도 힘들고 듣는것도 힘드네요 ㅜㅜ

오케스트라 다끝나고 사진촬영이 가능해서 좋았네요
이번에는 앞에 앉자서 사진을 잘찍었습니다..ㅋㅋ


출연진 전원!!


지휘자 쿠리타상 요시다 아만다


제이슨 소켄!!!


요시다도 늙었구나!!!


아만다상 빨간드래서 너무 어울린다...

콘서트가 끝나고 집에와서 굿지 열어보았네요 ㅋㅋㅋ




이제저도 슬슬 파판14에 복귀할까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에오르제아에서 뵈요 ㅋ



아! 그리고 다카라즈카도 가고싶다 가는길에 포스터 촬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