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푸념글인데 죄송합니다.

판사가 와도 빼박 아빠 잘못인데 누가 추석 때 제사 준비 안한거로 지금까지 화내고 앉아있는 어른이 어딨겠냐 그래노혹 본인 잘못을 빼놓고 이야기하는거 듣는 것도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