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군이 모래의 집으로 쳐들어와 새벽 거점이 풍비박산이 났는데
모험가는 갑자기 낙동강 오리알이 됐는데

갑자기 듣보잡 알피노가 나타나 (그전까지 얼굴 몇번 보고 지나친 사이. 사실 처음 퀘 할땐 기억도 못했음.)
반말 찍찍 갈기며 가루다 잡으러 가자고 한것 

전 진짜 알피노가 서브컬처에 흔히 나오는 
사실은 나이가 많고 외모만 어려보이는 할배인가 했어요.
알고보니 어린노무색휘였어..!! 
지금이야 정도 붙었고 저놈 저때 저랬었지 ㅎㅎ 하지만
그땐 정말 불호였네요.

스토리 상으로도 너무 뭔가 납득이 안된달까
동료들이 잡혀갔는데 난 뭐하고 있나 싶어서

차라리 돌의 집 그대로 냅두고 민필리아가 알피노 소개하면서
가루다 같이 잡으러 가고 그때 시드 기억도 찾고
근데 제국군 한테 습격당하면서 알테마 웨폰까지 쭉 스토리 이어지면 
동료애도 키우고 제국군과 싸우는것까지 쭉 몰입감 있게 즐겼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