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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16:29
조회: 1,656
추천: 3
새싹때 도움받았던 일 생각하는데새삼 새싹때 도와주신 분들 하나하나 전부 기억에 남더라구요.
온라인 파티플 게임이 거의 파판14가 처음인지라 사스타샤도 공략 보고 다녔는데 공략을 봐도 그 쉬운 던전이 어렵게만 느껴졌었어요. 딜도 제대로 못하고 파티원이나 쫓아다니고 있었는데 2넴 개 기믹에서 리밋 쓰는 법과 리밋은 공용 게이지라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U퇴장하면 빨리 나갈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신 첫 던전 첫 파티원분들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지금은 닉네임조차 기억나지 않는데 그 분들 덕분에 그 후로 던전을 무서워하지않고 파티게임 하는게 즐거웠던 것 같아요. 그 밖에 메인 퀘스트하면서 전투가 생길때 도트힐 걸어줬던 힐러분들이나 이슈가르드 처음 들어왔을때 꼬친 나눠주셨던 분, 처음으로 인게임에서 사귀었던 친구들까지 그 분들 덕분에 재밌게 게임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불쾌한 일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게임 하고 있는건 즐거운 일이 더 많아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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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