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 글섭 선발대로 다녀오신 분들 보고
에이 그정도겠어? 라고 생각 하면서 기다리던 황금..
시작 하고 1시간만에 싸함을 감지 했고, 그 뒤로는
내가 방관 하는npc같기도 하고 스토리 미는 내내
지역당 전투는 한두번이고 계속 네버엔딩 끄덕끄덕.
영상을 보다가 스킵해도 얼추 상황도 다 이해 되면서
한10초 보고 스킵 스킵 스킵..
개인적인 느낌은 지금까지는 홍련보다 최악이네요
이제 슬 엔딩에 다다르는거 같은데 어떨지 기대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