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미 에테르DC Sacerdotal Simbolo@Siren입니다.
공략 영상에 이어 시트 작업도 끝이 났습니다.

예습하시는 분들의 시각에 맞춰서 처리를 어떻게 하냐의 초점보다
각 기믹의 원리를 글, 산개도, 산개도 움짤, 인게임 움짤 등으로 설명을 주로 했습니다.
공대로 다니는 사람이 아닌지라 처리 방식 자체는 북미 공팟 국룰 기반으로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예습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시트주소: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cEVZJlAmLD7IgsDxHCn4STsHV4dQr_YzGPj0jfXQGs/edit?usp=drive_link


아래 층별 다른 점 & 특징 들은 고봉밥이니 지나가셔도.. 됩니다.

1층:
A식/B식 game8은 고정(뇌사)식으로 처리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뇌사식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장해두는 기믹들이 늘 그렇지만 알람 딸깍 매크로로 구분이 되기도하고
반갈죽이 지나가고 난 이후에 다시 무빙치기가 싫어서인지
초기 주차 파훼법이 굳어서인지 북미는 그냥 정공법으로 처리하더라구요.

나머지 기믹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2층:
다를게 없어보이긴 합니다.
처음에 혼돈이었지만.. 글로벌하게 쫄 잡는 순서부터 일원화된 것 같더라구요.
다른 점은 2웨이브 때 누가 가오리의 선을 가져가냐인 것 같습니다.

2분 버스트가 강한 무희를 가오리로 뺄 순 없으니
결국 캐스터와 힐러 중 2명을 가오리로 소모해야 하거든요.
원거리에서 광역기 지원이 가능한 점성, 자기 몸 주변으로 광역기를 쓰는 섭힐들이라서
힐러+캐스터가 가오리로 묶이는데
북미는 힐러의 발을 먼저 풀고싶어서 힐러를 북동쪽으로 보낸 것 같은 느낌입니다.

3층:
3층의 은근한 복병인 2페 이상한 씨앗은 오히려 처리법이 거의 비슷한데 1페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1페에서 쉐어맞고 8산개하는게 일본은 쭉 머리기준, 북미는 북쪽 기준입니다.
북쪽 고정 처리방식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씨앗이 맵에 깔리고 직군별 씨앗설치 & 추적장판을 유도하는 기믹이 있는데
그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다른 점을 일일히 묘사하는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원리는 같은데 다르게 기믹 파훼법이 있다는 점을 알아갔던 건 재밌었습니다.

4층 전반:
4층은 풍화에서 4/4 갈라지는 그 산개도만 다를뿐 하는 건 비슷하니 패스.
쫄페에서 북미는 땅->바람 순인데 일본은 바람->땅 순서더라구요.

4층의 벽... 환랑초래
일본은 환랑초래는 정공법으로 처리하더라구요. 처음에 정공법밖에 없을 때 너무 힘들었었는데..
1사분면 사용하는 공략나오고 1사분면 공략이 자리잡혀 정말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4층 후반:
마광 일자서기 정도 다른거 말고는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쌍아에서 엘리스식?이란게 있는 것 같은데 역시 다양한 공략을 배워가서 또 재밌었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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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클들로도 지금 영상을 계속해서 찍어내고 있습니다.
1~4층 모든 포지션 시점영상을 확보하는 것이 이제 남은 작은 목표입니다.

이 쯤 말을 줄이고... 예습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크루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