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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18:00
조회: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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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가 쉬워지면 인구가 늘까요사실 힐러의 경우 예~~~~전에는 정말 초! 극한직업이였어요
1세대 MMORPG였던 어둠의전설 같은 경우 저주가 5단계였는데 각 저주에 해당하는 저주해제마법이 따로 있었고, 마비, 독, 수면, 빙결, 암흑을 각각 따로 해제를 했어야 했고 (파판으로 따지면 마비, 독, 암흑, 기절을 에스나로 다 푸는게 아니라 마비해제, 독해제, 암흑해제, 기절해제가 다 따로따로....)
와우같은 경우 초창기 힐러는 스킬별 HPM이 다 달라서 같은 스킬도 1레벨~7레벨까지 힐을 다 꺼내놓고 썼고 엠을 엄청 아끼고 쥐어짜야 해서 정말 빡센직업이였죠
반면 딜러의 경우 위에 말했던 어둠의전설은 메인딜러였던 전사가 완전방어->매드소울->암살격->피닉스소울->크래셔 (완전방어는 파티플시 안써도 됬어요 'ㅡ')만 눌러도 되던 직업이였고 심지어 어떤 딜러는 원버튼 딜링이 가능했고....
와우의 경우도 저 당시 라면딜러의 투탑이였던 사냥꾼(마우스 휠 위 아래로 모든 딜이 가능!!), 흑마법사 (딜스킬은 1번만!)가 최상급 딜러였죠. (라면딜러의 라면은 지금에 와서는 그냥 라면먹어가면서 딜 대충 하는 사람을 라면딜러라고 하지만 원래는 딜싸이클이 정말 극단적으로 쉬워서 라면먹으면서도 딜 할수 있다고 해서 라면냥꾼이라고 불렸던게 시작이였다요)
그랬던 것을 힐러 인구수를 늘리고 딜러의 심화과정을 복잡하게 만들면서 힐러 인구수가 대폭 늘어나고, 딜러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줄고, 흔히 말하는 쩔딜러는 더 없는 현실이 되었죠 'ㅡ'
그리고 그 트렌드가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서 다른 게임들도 전반적으로 힐러의 힐 난이도는 낮추고, 딜러는 입문은 쉽되 심화는 어려운 직업! 이 지금의 트렌드죠
하지만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MMORPG의 난제가 바로 탱커 숫자 부족이죠 'ㅡ'.....
특히나 파판의 경우 이게 굉장히 심해서 12시에 무숙매칭 걸면 힐러로는 10분 이상 걸리는게 기본인데 탱커는 즉시시전이 빰! 뜨고, 대부분의 공팟에서도 가장 구하기 힘든 직업이 탱커죠 (예외가 있다면 기동영식 2층 붕붕er....?)
사실 탱커 인구수가 적인 이유중에는 아무래도 어렵다 부담된다가 제일 많을것 같아요
그 천민천민 소리 듣는 힐러도 영식정도로 올라가면 그렇게 심한 천민은 아니고 (그래도 천민이긴 합니다 'ㅡ') 딜러는 항상 soso한 느낌인데 탱커는 항상 부족하고 또 부족하죠 'ㅡ'....
힐러를 쉽게 만들어서 힐러 숫자가 늘어난것처럼 탱커도 지금보다 더 쉽게 디자인을 하면 탱커 숫자가 늘까요 예를 들어 특정 기믹에 데미지 감소를 할 수 있는 생존기를 토글로 알려준다던지 (예를들어 기동일반 4층 탱커를 암기가 볼때 원반이 시전되면 마뎀감에 불이 반짝!) 쿨이 짧지만 지속시간이 짧고 효과도 좀 작은 생존기를 추가해서 (나이트는 15초쿨에 5초간 물뎀 10%감소, 전사는 모뎀 5%감소, 체력 5%증가, 암기는 마뎀 10%감소)누를게 많지만 생존기를 자주 쓰면서 안정감을 더 올린다던지..등등?
사실 또 그건 모르는거고.....
아마 탱부족을 해결하는 기획자가 있다면 진짜 상받아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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