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2달 째 고민중

소환사 5.1 오프너 개발의 대략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5글쿨 바하무트 개발됨
- 소환수 문제로 에기 공습이 툭하면 날아감
(위력 250 + 300 - 160 = 390 손해.
오프닝 시 손해이므로 소환사 본인 위력 425
~파티 총 위력 500 손해)

6글쿨 바하무트의 개발
- 글쿨과 dummy 논글쿨(자각몽 등)의 활용으로 에기 씹힘 해결
- 그러나 에기의 가호 시너지 정렬을 위해 10초씩 미뤄야 하는
(120s 빙의) 문제는 존재
- 홍련 때와는 달라진 프프로그의 rdps 계산 방식으로 인해
시너지 정렬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어짐
(이게 바로 4 7 10과 같은 시너지 정렬 파티 모집명이 사라지고,
공팟(딜갱신팟이 아닌) 에서 99~100도 얼마든지 찍을 수 있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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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s 빙의 선 바하무트 오프너 개발
- 주로 2층(=허수아비=이상적인 Max 딜포텐) 에서 활용됨
- 바하무트 빙의를 늦추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하게 개발됨
- 비효율적인 오프너가 많아 정립이 안됨
- ahkmorning에서 공식 오프너로 5글쿨 바하무트를 폐기,
6글쿨 바하 오프너와 110s 빙의 오프너를 소개



여기까지가 소환사 오프너의 개발 흐름입니다.
하지만 한섭에는 5.08때 소개가 된 루살님의 5.1 가이드에
5글쿨 바하무트/6글쿨 바하무트가 제시가 된 이후로
메시아가 나타나지 않아 점선(ㅡㅡㅡ) 위에서
문화 보급이 끊긴 상태입니다.

ahkmorning에서 110s 바하무트를 제안하기 전에
2층의 분석을 위해 개인적으로 개발한
다른 버전의 110s 오프너를 연구해 본 결과
도트 리필 횟수의 적음, 빙의 횟수 차이 날 가능성 높음
등의 장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음을 깨달았고

이미 2층은 물론이고 4층에서도
조금 변형 된 110s 바하무트가 확실히 뛰어남은 물론
1층과 3층에도 역시 조금씩 변형한
(어차피 5글쿨/6글쿨 바하도 변형해야 하는 건 동일합니다.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소환사도 1,2,3,4층 딜싸이클이 다 달라요)
선 바하무트 빙의 사이클이
딜 포텐이 더 높은 걸로 추정됩니다.
(물론 6글쿨 바하 써도 98~99 다 찍힙니다.
오프너 말고 다른 곳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한 마디로 110s 선 바하무트 빙의 오프너가 딜 포텐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피닉스 빙의에서의 미묘한 문제라든지
기믹에 따라, 또는 사이클에 따라 망해버린 딜싸를 어떻게 풀어내는지
등의 팁이 많은데...

한 3달 전에도 가이드 글을 쓸까 하다가
'내가 고작 이딴 실력에?'란 생각이 들어서 접고

2달 전 쯤에는 '이 정도면 써도 욕은 안먹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귀찮아서 아직도 고민중 +
보고 따라하면 누구나 다 99찍을것 만 같아서 무서움

그치만 유튜브/인벤에 있는 잘못된 오프너들
(가이드 작성자들조차 비룡파/화염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음..)
을 보면
한섭 유저들이 너무 꾸진 + 잘못된 싸이클들을 쓰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움..


요약

1. 한섭 소환사 정보가 끊겨서 새로운 오프너가 보급이 안됨
2. 새 오프너가 가장 딜포텐이 높음
3. 쓰기가 귀찮음 +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