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8-25 20:07 | 조회: 3,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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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자랑이나 하러 왔습니다
집사 커마가 직접 된다는 걸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알아서 왔습니다


만들고 나니 너무 뿌듯한데 자랑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

모모디님! 모모디님!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모모디님!
언제나 울다하에서 내 식구라고 반겨주시고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시고 ㅠㅠㅠㅠㅠㅠ
엄마 같은 우리 모모디님!!!
머리가 부분염색이시더군요! 덕분에 이리저리 움직이며 맞춰보고!
다 만들고 나니 뭔가 어색해서 보니 눈썹과 귀가 다르고!!

하지만 저는 성공했습니다 저는 성공한 덕후입니다
모모디님!!
이름도 맘대로 지을 수 있길래 지었습니다
내 집사 모모디! 모모디님!!!
탱커라 총사령부를 흑와단으로 정하고 이제 모모디님 뵙는 일이 적어질까 걱정했는데
이제 그럴 걱정 없습니다 벨만 울리면 모모디님이 제게로 와주십니다 ㅠㅠㅠㅠㅠㅠ
집사... 집사 최고...ㅠㅠㅠㅠ
여러분 최애로 집사 만드세요 두 번 만드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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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중
렉터박사조회 14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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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노을, 성공적
은풀조회 42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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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자랑이나 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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