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던 비정규직 오늘도 정규직을 꿈꾸며 한 여인의 곁을 지나가던 중이였습니다... 하지만..

 

네..?

 

..

 

 

 

비정규직 눈물 팡팡 흘려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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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정규직의 길 험난하다 험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