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마 | 2017-05-12 12:10 | 조회: 1,230 |
추천:10
난 지금 미쳐가고있다.
이 바이크에 내 모든 몸과
영혼을 맡겼다.
속도만이 새벽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이니까
이게 바로 지금의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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