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소피아까지 다 때려잡고 접었다가, 이제야 다시 복귀했습니다.
전에는 흑마와 음유, 학자를 주로 했었는데,
창천때와 달리 홍련에서 나이트가 섭탱으로 떡상했다는 소식에 60까지 찍어만 놓은 나이트로 홍련 입문하려합니다.
전에는 생존기 조합이 꽤 많아서 적당히 두세개 조합해도 왠만한 패턴은 넘길수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역할스킬이 생기고 생존기가 뭔가 부족해진 느낌이 드네요...

요즘은 생존기 조합을 보통 어떻게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