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 라바나
머리 - 야차
가슴 - 기동
허리 - 아수라
바지 - 아수라
발 - 야차
목걸이 - 기동
귀걸이 - 야차
팔찌 - 금서
반지 - 아수라, 기동

금서가 주제한이 걸려서 960개가 되길래 일단 팔찌를 먼저 사고, 법전으로 아이템도 업그레이드 더 했습니다!
현재 템렙은 183이 되었네요.

(나비 처리중인데 귀무신 한방에 눕더니 이후 디피가 복구 불가능이 되버렸습니다.. ㅠㅠ)

(드디어 1등 한번 해봤습니다!! 감격 ㅠ.ㅠ)




딜량이 올라가고 있긴 한데, 이게 제 실력이라기보단 단순히 템을 맞춰가면서 더 세진 기분이라... 착잡하네요 ㅜㅜ

여전히 실수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XX방어는 이제 어지간해선 패스하는데...

나비 페이즈에서 탱님이 무징 쪽으로 안가는 경우에 제가 귀무신을 신경써야 되는데 자꾸 맞아서 죽어버리고,

페이즈 넘어갈 때 어떻게든 한대 더 우겨넣겠다고 투혼 아끼다가 쿨만 날리고 데미지는 안떠버리고...

공격태세(받피증) 상태에서 버프기와 음양투기참을 몰아야 딜이 잘뜬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진행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그냥 쿨마다 돌려서 항상 그때그때마다 극딜 넣으려고 하다보니 정작 공격태세에선 넣을 스킬이 없네요...

오프닝때도 음양투기참 아꼈다가 발단 때 써야지! 했는데 오프닝 때 써버리구.. ㅜㅜ

오프닝에만 진각을 쓰고, 진행 도중엔 어느 타이밍에 진각을 써야할지 몰라 우물쭈물하다 못써버리구...

4분대 클리어를 했는데 데미지가 29만 가량 들어간 몽게 글을 보고 동자승은 충격 받았습니다.

저는 기껏해야 8분대 클리어에서 37만 뽑는데말이죠 ㅠ

이게 받피증 상태에서 데미지를 몰아치는 것과 아닌 것과 차이가 심할까요 큰스님들?


+ 오프닝에도 문제가 있나 싶어 올려봅니다.

투기5 연무3 - 나찰 - 파쇄 - (진각) - 붕권 - (발경) - 붕권 - (필각) - 쌍룡 - (철산고 or 공명권) - 쌍장 - (철산고 or 공명권) - 붕권 - (창기포) - 혈도 - (음양투기참) - 연격 - 정권 - 파쇄....

혹여나 문제가 있다면 동자승에게 귀띔을 좀 해주십시오.. ㅠㅠ

영식도 몽크로 가려고 생각중인데 고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