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만렙이라 아이템이 제대로 맞춰지지 않은 상태라 dps 수치는 의미가 없는것 같지만 (...)
딜싸이클을 제대로 굴리고 있는지 모르겠어서 질문하러 찾아왔습니다.






(템렙은 211입니다만 악세만 몽크꺼 가져다 써서 높은거고 무기만 255이며 왼쪽템은 ㄱㅎㅊ 이하의 템렙입니다.)

사용한 스킬의 비율입니다. (최격은 제일 마지막에 한번 눌렀습니다.)


원래 공격 비율이 저렇게 높은건지, 스킬이 전반적으로 딜파이가 원래 저렇게 다 비슷하게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글쿨 기준 겹찌-연몸꽃-용꼬발-이단-직사올-용꼬발-게이르 이런식으로 반복적으료 굴리고 있습니다.
딜싸이클은 팁게에 올라온 ppt게시글을 참고했구요.


먼저.. 게이르를 어떤 타이밍에 박아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우선 연몸꽃직사올 콤보 끝내고 났을 때 용혈 23~25초정도 남은 경우에만 넣고 있어요.


게이르 타이밍도 타이밍인데 용혈 자체를 언제 켤지도 고민입니다.

오프닝에서는 
겹찌(필각+기도)-연충(용혈)-몸가(발경)-꽃잎(용창)-용꼬발(점프)-이단찌르기(다리쳐내기)-직(척강)-사(화룡+생쇄)올찌-용꼬발-게이르

일단 이런 식으로 쓰고있는데요, 이후로 용혈 버프기 자체의 쿨이 돌았을땐 언제 버프를 다시 눌러야 할까요?


지금 게이르랑 용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을 못 잡고 있는 것 같은데;;
음,,, 어떻게 해야할까요.. 허수아비는 일단 계속 쳐보고 있습니다.

그냥 연몸꽃 + 직사올 + 게이르 이걸 한 세트로 계속 동일하게 돌리면 될까요?


생쇄 쓰는 타이밍도 기시의 문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처음 올찌에 생쇄를 쓰고나면 이후 올찌에 생쇄가 딱 맞게 도는것이 아니라 올찌 쓰고 용꼬발에 생쇄가 돈다거나 하는 일이 잦더라구요.
이런 경우 다음 올찌까지 기다리자니 쿨을 너무 놀리는 것 같아 그냥 용꼬발에 생쇄를 박아버리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쿨을 관리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