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두개씩 쓰고 있습니다

척추로 접근 - 겹찌 -발경용창 -후1-힘의약-후2-필사 다리후리기 -후3 - 점프 - 이단 - 화룡 - 전1- 전2 쇄도 전3 이런 식으로 갑니다.

이게 손이 빠르면 글쿨 사이에 깔끔하게 넣을 수 있는데 손이 좀 느리면 후딜을  못끊어서  시간 낭비가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에는 1개씩만 쓰다가 힘의약까지 빨고 꽃잎을 넣으려니 시간이 부족해서 두개씩 넣네요

3.0 패치후 이상적인 콤보를 보니까 그때도 쿨기 두개씩 쓰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