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올리는 거 완전체 백마가 되어야겠다 라고 마음먹고
환술 30찍고 바로 주술 26찍고 이제 비술 거의 다 키웠네요
환술하다 주술하니까 엄청 상쾌했는데(돌 던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차원이!)
주술 찍고 비술 오니 아이고 이거 하던거 바로 반복하니 머리가 아프고...
그래도 다른 직업 키워보니까 타직업에 대한 이해가 생기는 거 같아서 좋긴 하네요.
빨리 남은 거 마자 키우고 백마 맛좀 어서 봐야겠어요. 백마..백마가 하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