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들 이것저것 보는데 뭐랄까... 
지금까지는 틈틈이 미아즈마 바이오라 하나하나 걸어주면서 유지를 했다면
그 오프닝들에선 도트기를 하나하나 쓰기보단 트라이디제스터를 자주 쓰는 느낌이었어요

운용 방법이 좀 많이 다른거 같기도 하고 오프닝이 좀 많이 햇갈리는거 같기도 하고...

일단 홍련에서 해봐야 알것 같긴한데 적응 못 할거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허허허

4.1 때 또 다시 오프닝을 바꿔야 하다니...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