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톤베리서버 렌지입니다.

초반에 겜하는도중에 갑자기 친척손님들이 오셔서..

인사도 드리고,, 그 음식같은것도 가져오셔서 챙기고 넣고 하느라, 자리를 꽤 오랫동안 비웠습니다ㅠㅠ

자리를 비우더라도 채팅하나 쳤어야했는데 사전에 오기로 한 손님이 아니라,

당황한 나머지 채팅을 못치고 그냥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ㅠㅠ

접속해 계신분께는 나중에 손님들께서 가신후에 사과를 드렸지만, 안계신분들이 계셔서 따로 글을 적습니다.

어찌댔는 제가 실수하고 잘못한 일이라,, 다른 파티원 7분께는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기분좋은 명절 저녁에.. 기분 나쁘게 해드려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