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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당사자 용기사 카벙클 "피타님" 현닉 "달라가브감자" 입니다.

이 글이 올라왔을 당시에 파판 3.4인가 3.3인가 업데이트 몇주 전에 마하 주제한도 있었을 때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는 사사게에 제 이름이 올라간게 무서웠고, 제가 발언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과장해서 비난을 받은 것에 대해 화가 나기도 해서 비꼬듯이 댓글을 쓰기도 했고 트위터에 딜을 못 한 것이 당당하다듯이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당시 전 음유시인으로 스토리 다 밀고 첫 부직으로 용기사 60렙을 찍었었는데, 지인과 함께 마하에 용기사로 처음 갔습니다.

제가 딜을 못한건 확실히 제 잘못이고, 딜사이클 숙련을 하고 마하에 입장했었어야 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무서웠어서 잠잠해지기를 기다렸는데, 그 이후에 창천과 홍련에 레이드나 극만신을 돌거나 탱커, 힐러를 키우면서 딜을 못 하는 것이 당당해서는 안되는 일이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딜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했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연합 채팅/트위터로 기분 나쁜 언행을 한 것도 사과드립니다. 제 언행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과문을 거의 1년이 다되어서 올린 점 정말로 죄송합니다. 


 정말 뒤늦은 사과문에 죄송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인에게 사과하려고 모그리섭에 부캐를 만들어서 몇번 검색해봤는데 시간대가 맞지 않는지 검색에 나오지 않아 여기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