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초코보섭의 닉네임 leilance이고, 아래 글의 닌자입니다. 2018년 06월 06일 약 16시쯤 부대의 복귀 유저를 데리고 부대원 본인 포함 6인 이서 초월 파티를 열어 극 신룡 초행 파티를 갔습니다. 트라이 중 마지막 트라이 전에 나이트님이 초행인 적마에게 견고마 안 빼셨다고 말을 하셨고, 그 말에 제가 초행이잖아요.라고 아니꼽게 얘기를 시작했고, 이후 제 감정에 휩싸여 나이트님과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같은 부대원이자 지인이여서,초행팟인데 뭐 어때라는 생각으로 제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나이트님과 다툰 점 죄송합니다.

또한, 제가 사납게 말함으로 인하여 트라이가 지연된 점, 나이트님과 소환사님에게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 생각 안 하고 부대 지인을 감싼 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후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음엔 현 상태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