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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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에끌레르파론 / [모그리] 카스티엘로

대상자: [초코보] 서빈희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3-10-29

* 사건 내용

:

안녕하세요
[11851]번에 대한 사과문을 올리고자 합니다.
사과문에 앞서 카스티엘로(이하 전사라 칭하겠습니다.)님이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있고, 무서워 하고 있기에
제가 같이 쓰게 된점(인벤에 따로 가입되어있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공대의 일이 사사게에 올라왔다는것을 30일 오후7시에 알게 되었고, 오후8시에 퇴근하여 상황파악을 파악하고, 오전1시에 출근으로 인해 글을 늦게 작성하게 된점은 본 사과문과 별도로 사과드리며, 전사님과 같이 쓰게된부분은 위와 같은
이유이기에 소환사님께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 최초 글을 올렸던 서임@톤베리님의 언약자 신분입니다.
공대원으로 참여했고 공대장이 아니였기에 바쁜현생을 이유로 구인에 대해 관여하지 않았던점.
역시나 같은 이유로 공대 구인글을 확실히 확인하여 공대장에게 잘못된점을 피드백하지 않았던점.
고정으로 전환 투표를 실시후 소환사님과의 마찰이 어떤점에서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해 저의 내용파악이 늦어도 너무 늦은점.
사사게 작성의 만류에도 글이 올라왔으나 상황파악이 늦어진점.
위의 부분은 현생에 치였다곤 하나 저의 무관심으로 인해 물이 쏟아졌고,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순 없어도
닦고 말릴시간조차 지나 스스로 말라 얼룩이 되어서야 알게되어 이제서야 사과를 드리게 된것에 대해
소환사님께 깊이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앞서 언급했듯 저는 서임@톤베리님의 언약자입니다.
지인플이 없었다는것, 위의 내용을 너무 늦게 알았다는것을 증명할 증거자료가 준비되어 있지가 않습니다.
언약자이기에 제가 믿어달라 해도 믿음이 안갈거라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사님은 제가 주저하는분을 억지로 공대로 끌고 왔고 그냥 있다가 일정시작되면 바로 할수 있게
스펙준비만 하라 해서 말그대로 했던 죄밖에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대하시든 괜찮습니다. 제말대로 가만히 있다가 고스란히 피해만 본 분이기에 전사님에 대해서는 용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사님과는 게임 친구일뿐 그 이상 그 이하의 관계도 아닙니다)

다시한번 크게 상처받으셨을 소환사님께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