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귀량
대상자: 톤베리@량아, 커스타드푸딩<냠!>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4. 12. 11 
* 사건 내용
: 

[극 발리가르만다 토벌전 날개포함 올포기 사장팟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사장팟이 열게 된 시작은 부대원분들과 극만신 초행을 마치고서 저와 부대원들의 무기 파밍을 위해
열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제외한 나머지 부대원들은 모두 먹었은 시점에서 누군가 빠지게 되어 파티는
해산되어 저만 따로 올포기 사장팟으로 파밍을 하기 위해 파티를 결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부대원과 
부부대장, 부대장님께서 제가 사장팟으로 파밍을 도와주었기에 사장팟 직원으로 도와드리겠다고 하여
참여해주셨습니다. 또한 저는 다시 한 번 사장팟이기에 모두 포기하셔야 된다고 재차 명심하게 말씀드린 뒤
보수가 필요하시면 지금 바로 드리겠다고 했으나 거절하셔서 부대원분들을 제외한 인당 300만길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사장팟을 진행하고 마지막 클리어 때 발리가르만다 날개가 드랍되었습니다. 당연하게 올포기였기에 
부대원분들도 굉장히 축하해주셨고, 당연하게 장비들을 먼저 선입찰하여 먹은 뒤 날개를 선입찰 누르자 
인벤으로 들어오지 않고 남은 부대원인 량아@톤베리님께서 선입찰로 날개를 먹게 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경황이 없어서 여기 사장팟이라며 먹은 것에 대해서 얘기했을 때 먼저 사과를 하셨기에 
굉장히 불편함을 느꼈었으나, 어차피 드신 것이고 거래가 되지 않는 물품이기 때문에 받으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량아@톤베리님께서는 사과하신 말씀을 주신 뒤 저의 귓속말에는 답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부대집 앞에서 부대원들에게 자신이 훔쳐 먹은 날개를 자랑하셨고, 다른 부대원분들은 이를 옹호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고 사사게를 올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사장팟에서 먹고, 자랑한 것을 보고 부대를 탈퇴한 뒤 부대장과 나눈 카톡

가장 맨 밑줄에 저의 이야기는 아님을 얘기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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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내용

1. 부대원들과 초행팟을 사장팟으로 부대원의 파밍에 도움을 줌 
2. 사장팟에 감사하다며 올포기 사장팟을 참여해주셨음.
3. 파티장인 귀량@톤베리, 본인은 부대원분들에게 재차 올포기 사장팟인 것을 인지시킴
4. 마지막 클리어 시점에서 날개가 드랍되었을 때, 량아@톤베리는 다른 장비들은 포기했으나 날개를 먹음.
5. 날개를 먹은 뒤 귓속말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부대집 앞에서 자랑을 하며, 부대원들은 자랑을 옹호함. 
6. 이 상황을 보고 작성자는 사사게 작성을 결심하여, 올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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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신다는 게 우편 하나에 길 보내면서 사과문을 보내주셨는데, 우편에서 다시 한 번
사과하시겠다는 말씀이 지난 지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저는 그 기간동안 차단하지 않았기에
본인 앞에 폴리곤을 세워두거나 주변에 있었음에도 사과하지 않으셨다는 것은 언행과 맞지 않네요. 
사과 받고 싶은 사람이 찾아가야 하는 것인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날개 사장팟 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