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뜰망님 짤랏을때 재가 "혹시 뜰망님 짜르셧나요?"하고 물엇거등요.
그리고 오는대답이 "네 중간에 들어와서 짤랐습니다." 였음.

초코보섭에서 발에 땀나도록 마물만 찾아다니는 일인입니다.

근대 대채 누가 마물사냥도중에 사람들어오면 짤라도 된다고 정한겁니까?

그리고 재가 거의 유지팟을 하는사람인대 저분처럼 저렇게 강재적의록 유지안할꺼면

팟 못받아준다고 안합니다.

그리고 유지팟을 이끌려면 파장이 나서서 마물을 찾는 모습을 보여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자연스레 파티유지원도 찾의로 다니게 되고 농담도 하면서 재밋게 찾거등요.

근데 저분 마물찾의로 다니면서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어요. ㅡㅡ;

단지 재기분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