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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8:39
조회: 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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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첫비 입니다다들 염려해주시는 사회생활은 걱정과 달리 잘하고있는 금융업에서 반년동안 근무중 입니다 먼저 닉변부분은 할거였으면 진작에 하지 않았을까요? 이제와서 신분세탁이라...사사게에서 추리 열심히 하시는분들이 생각하는게 그모양이신지 궁금하네요 첫번째 두번째 사사게 사건 이후 시간도 많이 지났고 그뒤로도 게임도 매일접속하여 첫비아이디로 아무탈없이 게임 하고있었구요 닉 바꾼건 오늘날부터 불가 일주일전이네요 그냥 크리스탈도 남고 이것저것 구매하고 남은 캐시로 바꾼거구요 바꾼뒤로 제입으로도 첫비라고 알려드리고 다녔는데 무슨 신분세탁이요? 재밌네요 인벤 아이디 역시 지금 lce10501이 제 명의로 되있는 계정을 찾은거 뿐이고요 다른 사건들도 마찬가지지만 당신들 멋대로 떠드시는판에 사사게가 뜨근뜨근하네요 첫번째 사건부터 볼까요?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쿠아링님이 흑마?소환사?로 침공 가신다고 제 모집팟에들어왔었고 출발하려는데 "힐템 남는거 주으러 왔어요" 라하셨지만 힐러 초행있다고 말하니 그럼 저안갈께요 파탈...다들 아는 일이니까 요약정리해서 간략하게 말한거니 생략부분태클 자제하시구요 그래서 애초에 조율말하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안간다고 통보하듯이 하고 나가니 모집자 입장에선 기분이 안좋죠 그래서 말좀 하고 나가라고 귓했는데 본인이 나간다고 말하고 나갔는데 왜 머라하냐고 사사게에 올리셨죠 누구하나 잘한것도 잘못한것도 없는 흔한감정싸움에 옹호해달라는 식으로 본인은 다 잘했는데 제가 이상한사람인냥 올리셨죠 사사게 할짓없는 사사게악플러들은 신나서 이사람 저사람 물어뜯기 바빴고 아쿠아링님이 글올려놓고 역풍 맞았다는사람,그리고 말하고 나갔는데 머라한다고 제인성 욕하는사람 시끌벅적했죠 두번째 엔텔님 사건은 엔텔님이 잘못기억하고 오해하신일로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글을 올려서 열을내고 항변했지만 이미 이력이 있어서 그런지 역시나 악성댓글을 즐기는사람이 등장해서 온갖 욕설과 웃기지도않는 추리로 제말은 들으려하지도 않고 상처를 주셨죠 그뒤에 글쓴이 엔텔님께서 귓으로 대화요청이왔고 저역시 얘기 끝을 보자고 판단하고 대화를 시작했죠 처음엔 잘못 기억하고 인정 안하시던 엔텔님께서 차근차근설명 하며 대화하니 잘못기억한게 맞다며 정말 많이 미안해 하시며 사과하셨죠 글을 내려야하는거냐며 저에거 의견을 물어보셨지만 이미 3천명이 육박하는 인원이 글을 읽었고 하이에나 저리가라할만한 댓글이 수백개가 넘었죠 글을 내리기 늦은 상황이라 판단하여 사과문을 올려주신 엔텔님글과 "사건이 모두 오해였다 하지만 엔텔님을 용서한다" 라는 억울한 누명을 벗은 제글엔 본문에 절반도 안되는 사람만 읽고 댓글을 달아주셨죠 정확한 사건에 전말도 모른체 저를 욕하던 입에걸레물고 짖던 사람들은 사과는커녕 낯짝도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죠 적어도 난 내가 저지른 과오에 대해선 쪽팔려도 사과합니다 사사게는 약점보이면 이빨보이고 아니면 꼬랑지 내리고 살랑살랑흔들고?쪽팔리면 쥐새끼처럼 쥐구멍에? 재밌네요
세번째 이번일 역시 글쓴이 역시 초반부터 "ㅋㅋㅋㅋㅋ"웃으며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충분한데다죽었나보네?" 본인 말실수 한건 생각도 안하고 당신 고집 안맞춰준건 내가 나쁘다? 그래서 사사게? 그리곤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있고? 그리고 댓글중 지인들 불러다 헬퍼 요청하고 지인들갈군다? 네 친하고 편한사람들이라 그렇게 장난을 치기도 하지요 그렇게 못받아들이시고 기분나쁘셨던분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어떤 단체든 풀어져있으면 조여줘야하는 사람이 있어야 유지된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쓴소리도 해야하는 입장이 리딩이라 생각하고 있구요 분위기 메이커 역시 리딩이라 감정조절이 중요하겠죠?초반에 한두번이야 오랜만에 왔으니 그렇겠지 웃으며 농담도하며 재있게하죠 애초에 억지로 끌고 온것도 아니고 귓말로 도와줄수 있는지 의사를 물어보고 모셔오니깐 근데 실수가 잦아지면 목소리 깔고 진지해지죠 집중해서 일단 깨고 나가자고 그런데도 계속 헬퍼들이 실수를 한다? 집중해달라고 혼을내죠 그게 지인들 불러다 갈군다? 참 생각하는 수준하고는...네 그런게 싫으시면 저와 안다니시면되죠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죠 안그래요?
대처방법에 있어서 저도 성숙하지 못하게 감정감추지 못하고 흥분하여 댓글로 발언한것에 대해 충분히 반성과 후회 중이며 말도 안되는 글이 올라왓을때 조금더 신중하고 냉철하게 잘 설득시켜봣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또는 애초에 시비조로 말을 들었어도 제가 그냥 무시하고 그냥 한발 양보하여 적당한 합의점을 찾고 넘어갔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확인하러 들려보니 역시나 상황도 모르고 욕설부터 하시는분들은 이제 무시하겠습니다^^ 1금융권에서 일하곤 있지만 공채로 들어간것은 아닙니다 남들 비하하고 내리까는게 재미있으신가보네요 부심요? 사회생활잘하냐고 물어보시길래 직장도 다니고 친구도 있는 멀쩡한 사람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직업을 말한것도 부심이 되는군요? 말주변이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요약도 잘못하고 힘든글 읽어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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