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게 글올리는건 익숙하지 않아서 글쓴자 닉공개도 해야하는줄 몰랐네요^^

암흑기사 키우고있는 장용입니다!

 

부대분들 파밍 도와드리러 같이 극라바나 돌면서 어이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초행에게 공략을 알려주고 지적해주는 일이

 

게임에 인생건사람이다 투덜거리며 이야기한다 비꼰다라고 보시네요

 

 

엄마백원만님 초행이시면 배우는 자세로 임하셔야지

남이 하는소리에 귀귀울이지 않으면 발전이 없으세요

 

 

 

아래 상황 스샷 첨부합니다

 

원본을 그렇게 원하시길래 앞에 대화도 일부 포함되도록 연결했고

그렇게 의심되시는분은 동영상 보내드릴테니 메일덧글주시구요 첨부가 안되네용

 

 

 

 

 

 

나비칼 4개보고 리하게됐는데

보니까 초행이신 엄마백원만님이 도트바르고 있어서 그랬던거라서

지적하고 공략 알려주고 다시 두번째 트라이 시작했습니다

 

 

 

 

 

 

 

점성님 곡소리는 스킬때문이였고

저의 "아오"는 스킬맞고 낙사해서 나온 말입니다!

여기서 생각이 비뚤어지신건가요 엄마백원만님?

 

아무튼 서로 헷갈리고 파악 안되는것 확인하고 3번째 트라이 갔습니다

 

여기서 개인적 의문이 들었는데

준비확인이란건 공략할 준비가 되어있어서 확인을 누르는것인데

서로 집중하지 않고 그냥 팝업창이 뜨니까 확인을 눌러대고 있었다는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탱 징표를 확인했음에도

징표를 보지않고 본진(B)에서 자리잡지않아서 딜러진이 전멸났습니다.

 

 

다시 조정하고 4트째, 손이 꼬였다며 도데체 어디에서 죽은건지 모를 엄마백원만님

힐러분들이 마나 갉아써가며 부활을 시켜줘도 일어나지 않고 계셨습니다.

 

 

 

자기손가락탓, 머리탓은 안하고

남탓하기 바쁘고 게임에 인생걸었다며 자존심 세우시는데

엄마백원만님 게임속에서 초행한테 공략알려주는게 스트레스고 고나리질같고 잔소리같으면

인생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면서 사시는것같은데 힘내시고요

 

 

 

다른분들은 엄마백원만님 조심하시면 되겠습니다:3

 

 

+

 

 

엄마백원만님 님이 말씀하신대로 즐기는 겜이에요

저를 포함한 다른사람들은 던전을 클리어하는게 즐기는 겜일거구요

초행이 있다고해서 제가 아ㅡㅡ 초행 이런 태도로 계속 일관했나요?

처음부터 대화할때도 딱딱하게 보이지않으려고 안녕하세요~ 물결까지 쳤습니다 스샷보세요

 

물음표는 님이 다른 힐러분들이 부활을 시켜주셔도 안일어나시길래 안하실건가요 라고 물었을 때 물음표였고

제가 말한거 다안빼먹고 전부 올렸습니다 원하시면 메일까세요 보내드릴게요

 

네 초행이면 당연히 실수하죠

저도 메인탱 부탱하면서 메인탱죽이고 파티 전멸내고 셀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그전판에서 막페까지보셨어요? 아이고 저흰 그전판에 클리어했습니다 초행3명 데리고

이렇게 바르게 이야기하는데 훈계라고 들리시면 정말 어디까지 틀어지신건지 전 알길이없고 알고싶지도 않고요

 

제가 닉을 가린건 확실하게 제가 말한부분을 강조하려고 한것이지

저만 숨고 엄마백원만님만 조리돌림하게 할거야 라는 의도가 아니라는점

확실하게 이번스샷으로 증명한걸로 넘기겠습니다

 

제가 뭐하시는거에요? 라고 한말이 있으면 저기 위에 스샷에서 찾아서

아니면 엄마백원만님이 글을 작성하셔서 찾아와주시기바랍니다

 

억울하시면 예시를 들지말고 증거를 가져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