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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17:54
조회: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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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오후 5시 30분경 제멜 요새 같이 도시던 분들 죄송합니다.기억나는 닉네임이 없어서 시간과 던젼만 부득이하게 적게된점 죄송합니다.
탱커님은 제멜 초행이셨던 암기셨고 한분은 흑마 한분은 백마셨네요.
이글을 보신다면 정말 다행이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모니터 불량으로 인해 화면이 지속적으로 보이질 않아서 게임을 강종하게 되었습니다.
파티플레이에 지장을 초래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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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샤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