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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16:00
조회: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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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경 교황청 같이 도시던 분들 죄송합니다. 시간이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함께 교황청을 돌다가 갑자기 다급한 일이 생겨 파티원분들께 채팅으로 양해를 구할 겨를도 없이 자릴 비우게 되었습니다. 본의아니게 피해를 끼치게 되어 너무 죄송합니다. 개별로 귓으로 사과를 드리려고 했으나 같은 서버가 아닌지 검색이 되지 않아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캐릭명은 별이내리는날이고 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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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내리는날